뉴스 사진
#양진호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에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어 포토라인에 서기 직전 한 사복경찰이 압수품 돈다발을 들고 조사실로 들어가고 있다.이 압수된 돈다발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양진호 회장 것으로 봐도 될거 같다"고 답변했다.

ⓒ이희훈2018.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