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A군은 2018년 5월 한진택배 대전물류센터에서 일하다 부상을 당했다. 사고 후 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손가락에 자국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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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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