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학교급식을위한경남연대, 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단체들은 11월 1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식약처의 GM 감자 승인 및 한국소비자원의 수입 콩 사용 두부제품 GMO 검사 결과 미공개"를 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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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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