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 바른미래당, 우리미래, 정의당은 11월 2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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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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