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마야, 첫 출격
2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의 새 외국인 선수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
ⓒ연합뉴스2018.11.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