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근로정신대 피해자와 유족이 일본 전범기업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참관 후 법원을 나오며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