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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에 근무 중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황유미 씨 아버지, 이종란 노무사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을지로위원회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합의 상생 꽃 달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 이종란 노무사, 고 황유미 씨 아버지, 우원식 의원, 강병원 대변인.

ⓒ연합뉴스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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