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예산·선거제 일괄처리 거부에 "양당이 정치개혁 짓밟아"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예산안과 선거제 개혁 동시 처리를 거부한 데 대해 "양당의 기득권 욕심이 정치개혁의 꿈을 짓밟고 있다"고 강력 규탄하고 있다.
ⓒ남소연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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