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나라슈퍼 3인조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옥살이를 했다가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은 3명과 유족 등이 검찰과거사위원회의 진상조사 결과와 당시 사건을 맡았던 최성우 전 검사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항의하며 21일 오전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신이 사건의 진범이라고 양심고백한 이아무개씨도 참석했다.
ⓒ소중한2018.1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