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개 단체로 구성된 '거가대교통행료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 자문위원인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이 거가대교 입구에서 요금 인하를 요구하며 1인시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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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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