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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