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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투신여성

지난해 11월 27일 새벽 1시 22분쯤 마포대교 위를 서성이는 최아무개씨 모습이 119수난구조대 CCTV에 포착됐다. 하지만 최씨가 경계 지점에 있어 경보 신호는 울리지 않았고, 오른쪽 난간은 작업자 통로라 자살방지센서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유가족 제공 영상 갈무리)

ⓒ서울소방재난본부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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