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창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인권과 정의를 위한 새해 맞이' 행사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 김영만 6.15경남본부 상임대표,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이종엽 특보 등이 나란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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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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