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고칠레오' 2화에서는 '북한 퍼주기'와 관련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발언을 팩트체크 형식으로 다뤘다. 천호선 노무현재단 이사(왼쪽)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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