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위-안전안심365특별위원회 연석회의를 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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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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