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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산업재해, 재난, 참사로 인한 피해자, 유가족 등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안 이른바 ‘김용균법’의 실효성을 비판하며 위험의 외주화 중단과 진상규명위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 피켓을 들고 있는 참석자는 삼성전자 피해자 한혜경씨 어머니 김시녀씨.

ⓒ이희훈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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