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 박물관은 '동아시아 삼국의 의식주(衣食住)'를 주제로 지난 2016년부터 각 나라를 돌며 순회 전시를 하고 있다. 첫 번째 순회전 '기모노가 말해 주는 일본의 정서'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한 이번 전시의 주제는 '젓가락 문화'다.
ⓒ인천시립박물관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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