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1월 21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계획과 관련해 "창원시는 급경사지 숙박업 계획 철회하고 원형보존 녹지를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창원시청 민원실에서 지역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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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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