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억 금속노조 기아차 비정규직 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18일 청와대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및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기습시위 펼치다 경찰에 체포 되었고 그 외 6건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했다.
ⓒ이희훈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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