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전에서 22일 오전 대전시청역 사거리 2번 출구 앞에 '손다방'을열고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의 필요성을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차를 무료로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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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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