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과 함께 꿈꾸는 사람들
노회찬재단 창립기념공연 <노회찬, 함께 꾸는 꿈>이 2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500여 석의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린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왼쪽부터 아주중학교 3학년 3반 최현준 학생,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장, 서지현 검사, 오한숙희 노회찬재단 이사가 창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곽우신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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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