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1월 25일 부산 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아도는 방위비분담금 대폭 삭감하라", "평화시대 역행하는 방위비분담금 대폭 삭감하라", "국민혈세 강탈하는 방위비분담금 인상 절대안돼"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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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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