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사망재해 시민대책위원회'는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용균씨의 49재에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정부가 위험업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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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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