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씨의 부모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아들의 49재에 참석해 절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