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참석한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민주노총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 위험의 외주화 문제에 대해 “끝까지 함께 싸워주기를 부탁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유성호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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