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시안컵 4강 이란과 일본의 경기. 일본의 타쿠미 미나미노 선수(가운데)가 이란의 아쉬칸 데자가 선수(오른쪽)의 태클과 모르테자 포랄리간지 선수(왼쪽)의 수비를 피해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AP/연합뉴스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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