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협의회' 소속 단체 대표와 활동가 등이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실을 방문,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대전시의회에서 지난 6년 치 자료를 요구해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사진은 이들의 항의에 '처음 듣는다'고 했던 김종천 의장이 경위 파악을 통해 확보한 '대전시의회 발송 공문'.
ⓒ오마이뉴스 장재완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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