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뽑는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황교안, 김진태, 오세훈 후보가 박관용 선관위원장과 함께 연단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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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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