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을 3일 앞 둔 24일 베트남 하노이 국기를 파는 한 가게에서 베트남 현지인이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북-베-미 국기를 구매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