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인 10일 오후 운행중인 서울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이 비어있다. 2013년부터 서울지하철에 도입된 임산부 배려석은 핑크색 의자, 핑크카펫 등으로 표식 돼 있다. 2017.10.10
ⓒ연합뉴스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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