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확대정상회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확대정삼회담을 하고 있다. 북측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용호 외무상이 배석했다. 미국측은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배석했다. 미국측이 1명 많으며, 볼튼(사진 왼쪽끝) 맞은편 자리는 비어 있다.
ⓒ백악관 제공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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