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연기 투쟁과 관련, "어린아이들을 볼모로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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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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