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 유성오일장·유성시장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 장대B지구 재개발에 대한 시유지 동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대전시가 추진위 측에 시유지(도로)의 재개발 동의의사를 표명한 공문서 사본.
ⓒ오마이뉴스 장재완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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