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에서 진짜 극한직업은 EBS '극한직업' 피디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들은 '극한직업'의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카메라를 먼저 들이댄다.
ⓒEBS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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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