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을 만드는 제작진이 한 군데 모였다. EBS 심예원, 박성오 CP, KP커뮤니케이션 노윤구 팀장, 앤미디어 임우식 본부장이 지난 2월 말 일산 EBS 사옥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EBS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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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