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7월 만들어진 뒤 5년 가까이 광화문 세월호 광장 한 켠을 지켜온 노란리본공작소 내부 모습. 다음주 이곳이 철거된 뒤에는 중랑구 면목로에 있는 조각가 정찬민씨 공방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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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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