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빛났던 시즌
27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이 끝난 뒤 도로공사 선수들과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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