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28일 언급한 법제사법위원회 영상 회의록. 제316회 법제사법위원회 오후 질의 중 오후 4시 30분께 박 후보자 황 대표에게 김학의 사건에 대한 '인지'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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