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원회·시민대책위원회는 29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심해수색 기본과업 완수 및 유해수습을 요구했다. 사진은 수거된 스텔라데이지호 블랙박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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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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