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0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 경기장에서 열린 EPL 풀럼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맨 시티의 아구에로(왼쪽에서 두 번째)가 득점 후 케빈 데 브라이너(왼쪽 첫 번째) 등 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2019.03.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