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특별수사단의 여환섭 단장(청주지검장)이 1일 "원칙대로 수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게 소상히 밝혀 의혹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첫 출근 소회를 밝혔다. 여 단장은 이날 오전 8시 50분 수사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동부지검에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소중한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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