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YTN '노종면의 더뉴스'에 출연한 정태옥 한국당 의원. 정 의원은 생방송 토론 중 약산 김원봉 선생 서훈 논란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정부 여당의 사실상 관리에 손아귀에 있는 MBC"라고 언급했다. 발언 이후 정 의원은 즉각 사과했다.
ⓒYTN 갈무리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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