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전 한국당 대변인이 10일 저녁 결국 탈당했다. 정태옥 의원은 인천시 기획관리실장을 지냈기 때문에 그의 인천 비하 발언으로 인한 충격은 더 컸다. 정 의원 탈당을 두고 시민단체는 한국당의 예상된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했다
ⓒ정태옥 페이스북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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