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생명연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광주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경남환경운동연합, 전남환경운동연합은 4월 6일 지리산 성삼재휴게소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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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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