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장애인 52명은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때 받는 차별을 없애달라며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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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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