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최대치, 박민성
뮤지컬 배우 박민성을 지난 3월 20일, 낮 공연이 끝난 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 로비에서 만났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배우 박민성은 이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 '최대치' 역을 맡았다. 사진은 지난 3월 7일 프레스콜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곽우신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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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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