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특별위원회’는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강제 철거와 관련해 오거돈 부산시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4월 15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시청 로비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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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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