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인순 의원실(서울 송파구병) 자료에 따르면, 2012년~2017년 불법촬영 혐의와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사람 가운데 징역형을 받은 비율은 각각 8.7%와 1.8%에 불과했다.
ⓒ남인순 의원실,SBS화면갈무리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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