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한살림경남, 경남녹색당,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2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쓰레기 대란, 이제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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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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