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신고했으나 국가에 피해를 인정받지 못한 고 조덕진(48)씨의 유가족들과 시민단체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사용자가 피해자"라며 피해 정도에 따라 등급을 나눠 지원을 하는 정부의 가습기살균제 피해 판정 기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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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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